[내일신문] 여성취업자 10명중 3명이 ‘감정노동자’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717980&sid=E&tid=1

산업안전보건공단이 롯데 신세계 현대 AK 갤러리아 등 5개 백화점과 '백화점 종사자 안전과 건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감정노동자 업무상 정신적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을 논의했다고 하는데요. 실제 현장에 노동자들에게 얼마나 이 협약이 와 닿을지, 협약을 현실화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근로자 건강센터를 현재 전국 10개소에서 2018년에는 35개소로 늘릴 예정이라라는 고용노동부의 계획에 있다고 합니다.
한노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