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91193.html
“생명 없는 물질은 공장에서 값있는 상품이 되어 나오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인간은 그곳에서 한갓 쓰레기로 변하고 만다" - 60년대 한국의 가톨릭노동청년회를 이끌었던 카르댕 신부의 말
“생명 없는 물질은 공장에서 값있는 상품이 되어 나오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인간은 그곳에서 한갓 쓰레기로 변하고 만다" - 60년대 한국의 가톨릭노동청년회를 이끌었던 카르댕 신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