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3451

2012년 금속노조와 노동환경건강연구소가 진행한 발암물질 조사사업 결과 현장에서 벤젠, 석면, 포름알데히드, 6가크롬, 니켈화합물 등 각종 발암물질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를 토대로 현장의 노동자, 노동조합, 지역 사회, 전문가들이 함께 철강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