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충청] ‘쟁반걸’이라 불려도, 상사가 만져도...“적극 대처 못해요”

‘쟁반걸’이라 불려도, 상사가 만져도...“적극 대처 못해요”
여성노동자 10명 중 4명, ‘성희롱 경험’...비정규직 여성이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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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