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직장의 신> 김혜수는 왜 정규직을 거부하는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30501114026&section=03

메이데이를 맞이하여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고민을 시작 할 때라는 흥미로운 글이네요.

노동시간의 단축은 곧 자본으로부터 절대적인 종속이 줄어드는 것이며 이로인해 노동자의 자율성, 주체성은 더욱 확보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
한노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