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공공의료 지출 늘면 사망률 감소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04385.html

"공공 보건서비스를 통한 의료 서비스 제공 등 공공 지출이 많은 지역일수록 ‘피할 수 있는 사망’의 감소 폭이 유의하게 높았다. 구체적으로 공공의료 지출이 100유로 늘어날 때마다 ‘피할 수 있는 사망’은 1.47%씩 줄어들었다"

한노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