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매노칼럼은 노무법인 필 대표이자 한노보연 회원이신 유상철동지의 글입니다.
업무상질환의 산재 처리기간이 지연될 수록 산재노동자의 제대로된 치료와 재활, 직장복귀가 어렵습니다.
여러번 제기되었지만 여전히 산재지연 문제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또한 산재지연기간이 엄청나게 긴 경우가 많은데요.
처리 기간을 지연시키고 있는 원인 중 하나인 근로복지공단의 특별진찰제도의 문제점과 제도 개선의 필요함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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