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노칼럼] 정신질환 특별진찰이 필요한가 (2023.11.09)

기고

 

11월 9일 매노칼럼은 노무법인 필 대표이자 한노보연 회원이신 유상철동지의 글입니다.

업무상질환의 산재 처리기간이 지연될 수록 산재노동자의 제대로된 치료와 재활, 직장복귀가 어렵습니다.

여러번 제기되었지만 여전히 산재지연 문제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또한 산재지연기간이 엄청나게 긴 경우가 많은데요.

처리 기간을 지연시키고 있는 원인 중 하나인 근로복지공단의 특별진찰제도의 문제점과 제도 개선의 필요함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185

 

4기고

댓글

댓글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정보통신 운영규정을 따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