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진보평론
23호(2005년 여름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6.15공동선언 5년, 분단 60년 북한의 존재
1.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와 북한 - 7.1조치 이후 북한의 변화(차문석)
2. 북한체제의 ‘도덕경제’적 성격과 변화(홍민)
3. 북한 바라보기의 전환을 위한 시론, 민족에서 계급으로(김하영)
4. 북한문화 속의 외국문화, 외국문화 속의 북한문화(이우영)
5. 한반도 평화의 잔인성: 한반도 평화정착이 어려운 이유를 북한 핵, 미국, 주한미군, 주변국가 등을 통해서 고찰해 보고자 한다(이철기)

[일반논문]
* 세계사회주의운동과 박헌영(김세균)
* 북한의 일상생활세계: 여성생활을 중심으로(박영자 )
* 국제선 공산주의그룹과 박헌영(임경석)
* 1960-70년대 프랑스의 자주관리운동과 프랑스 사회당의 자주관리노선(오창룡)

[기획번역]Shattered Dreams:Lula, Neoliberalism and the Twilight of the Brazilian Workers' Party
산산이 부서진 꿈: 룰라, 신자유주의 그리고 브라질 노동자 당(Workers'Party)의 황혼(Alfredo Saad-Filho/ Lecio Morais-번역: 강혜원)

[시를 찾아서]獨行 외 2편(박두규)/달여도에서 외 2편(강덕환)/ 낡은 기차 외 2편(이철산)/당신을 찾으러 간다 외 2편(류외향)

[서평]
* 김동수의 [자본의 두 얼굴]-이진경의 맑스재해석 반론(강성윤)
* 우리시대의 소수자운동(장미경)

[기고]구로동파 20주년을 맞이하여(유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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