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방금 막 광고글 하나 삭제했습니다.
비번도 단번에 알아맞추고...흐흐
뿌듯...
이런 일이라도 해야 보람이 있지요...ㅎㅎㅎ

글고 아래 쪼기대장은 누구인가요?
통 몰겠네.....
저도 어제 응급실서 무지 많은 환자를 보았는데....(우리는 일요일만 300명 왔어요...T.T)
환자들을 보니
참고로 이번 감기는 목아프고 열나는 것 뿐 아니라 배탈 설사도 동반되는 경향이 있는 듯 허니
모두들 조심하시길....

박주옥 4

댓글 4개

콩아줌마님의 댓글

콩아줌마
쪼기대장 = 남들 쪼느라 바쁜 연구기획실장입니다. 쪼지 않으면 제때 잘 안하는 우리들 모두가 이 동지의 활동강도 강화에 조금씩 책임을 지고 있는게지요. 크헐~

pt250님의 댓글

pt250
반갑소~! 이렇게 만나니 정말 좋구려....정말 주말에 응급실에서 고생많이 하시는구려...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수다도 떨고 힘도내고 해얄텐데...그렇지요?

pt250님의 댓글

pt250
참...나의 배탈과 설사와 구토증세에 대해서 내가 그렇게 유행되고 있는 증상임을 주장했건만 삼실에서는 아무도 동의해 주지 않는구려......ㅠ.ㅠ

불량토끼님의 댓글

불량토끼
아아..언니, 정말이지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홈페이지를 가지고 하나씩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저로서는 무진장 감사스럽습니다. 홍홍..이번주 금욜에 오시거든, 이사 3번의 스토리를 무진장 궁금하니 꼭 얘기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