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을 훑어보니, PDF 파일로 만들어진 교안들이 너무 멋집니다.

그런데 한가지,
교안의 그림이나 표를 나중에 인용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본래의 파워포인트나 한글 파일도 보존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수련회 자료집 등 임의로 내용을 수정하면 안되는 것들은 그럴 필요가 없겠지요.

아무튼, 어느날 갑자기 펑! 하고 멋진 내용들이 쏟아지기 보다는
한노보연의 하루하루 활동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나누어지는
자료실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