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에 이번 등반대회의 공식명칭은 <총선맞이 참이슬배 등반대회>로 하겠습니당!
이글을 보신동지들 중 가고 싶은 동지는 아무나 같이 가는걸로 하겠습니당!
제가 제안드린 삼악산 등반에는 특별히 이견이 없는 걸로 알고 '삼악산'으로 결정하겠습니다.
강원도 춘천인데 기차는 이미 동이 나서 탈 수가 없구요, 버스를 타고 가야 됩니다.
9시 30분에 동서울에서 터미널 입구에서 만나는 걸로 합시다.
한 10시쯤 버스를 타고 춘천에 가서, 다시 버스를 타고 산입구에서 한 12시쯤 올라가기 시작하면 한 3시(***와 함께 가는 걸 고려해서 4시쯤?ㅋㅋ) 내려와서 다시 춘천으로 버스타고 가서 동서울로 오면 한 6시쯤(혹은 7시)?
그럼, 동서울에서 삼겹살에 참이슬 한잔 하고 헤어지면 되겠네용...ㅋㅋ
준비물!!! 산에 올라가기에 민망하지 않은 복장과 산에 올라가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신발, 그리고 차비 정도? 면 될 것 같네요. 뭐, 더 필요한 게 있으면 알아서 챙겨오시던가요...ㅋㅋ
그럼, 그날 4월 15일, 오전 9시 반, 동서울 버스터미널 앞에서 봅시다.
투표는 아침 6시부터니까 시간 충분하죠?
가실분은 저한테 미리 귀뜸주세요. 아니면 시간 맞춰서 오든지... 늦으면 버리고 갈지도 모르니까...
이글을 보신동지들 중 가고 싶은 동지는 아무나 같이 가는걸로 하겠습니당!
제가 제안드린 삼악산 등반에는 특별히 이견이 없는 걸로 알고 '삼악산'으로 결정하겠습니다.
강원도 춘천인데 기차는 이미 동이 나서 탈 수가 없구요, 버스를 타고 가야 됩니다.
9시 30분에 동서울에서 터미널 입구에서 만나는 걸로 합시다.
한 10시쯤 버스를 타고 춘천에 가서, 다시 버스를 타고 산입구에서 한 12시쯤 올라가기 시작하면 한 3시(***와 함께 가는 걸 고려해서 4시쯤?ㅋㅋ) 내려와서 다시 춘천으로 버스타고 가서 동서울로 오면 한 6시쯤(혹은 7시)?
그럼, 동서울에서 삼겹살에 참이슬 한잔 하고 헤어지면 되겠네용...ㅋㅋ
준비물!!! 산에 올라가기에 민망하지 않은 복장과 산에 올라가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신발, 그리고 차비 정도? 면 될 것 같네요. 뭐, 더 필요한 게 있으면 알아서 챙겨오시던가요...ㅋㅋ
그럼, 그날 4월 15일, 오전 9시 반, 동서울 버스터미널 앞에서 봅시다.
투표는 아침 6시부터니까 시간 충분하죠?
가실분은 저한테 미리 귀뜸주세요. 아니면 시간 맞춰서 오든지... 늦으면 버리고 갈지도 모르니까...
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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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