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일상의
문화에 감춰진 것들, 좌파적 상상력으로 드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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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춤출 수 없다면 그것은 '왜' 혁명이 아닌가? - 머리말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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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하며- 홍세화(한겨레 시민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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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만국의 로봇이여 단결하라!”

게임(1)_클릭당하는 기분이 어때?

게임(2)_전쟁은 게임속에서도 계속된다

SF(1)_SF는 공상과학이 아니다

SF(2)_SF작가들의 좌우 격돌기

SF(3)_만국의 로봇이여 단결하라!

SF(4)_자본의 노예가 된 로봇

핵티비즘_해커도 운동한다


2부 “파시스트가 되느니 차라리 돼지가 되겠다”

바그너_히틀러가 사랑했던 바그너

쇼스타코비치_천재 음악가 비참하게 사는 방법

마야코프스키_심장은 탄환을 동경한다

조지오웰_1984년, 좌우 파시즘에 대한 경고

존 레논_민중에게 권력을! 민중에게 상상력을!

피카소_미술은 적에 맞서는 무기이다

미야자키 하야오_파시스트가 되느니 차라리 돼지가 되겠다

첨바왐바_우리는 계급전사들이다


3부 “힘내라 바퀴벌레”

알베르토 코르다_체 게바라는 너희 상품이 아니다

라 쿠카라차_힘내라 바퀴벌레!

관따나메라-관따나모 아가씨는 잘 살고 있을까?

민중불교_계급없는 사회가 불국정토다

조선혁명선언_민중은 우리 혁명의 대본영이다

음악검열_모든 것을 의심하고, 수상하면 족쳐라


4부 “인터넷 광장”

2002년, 광화문에서

인터넷이 평등하다는 편견을 버려



최세진

메이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