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슴다.
지난 월-화 이틀간 원고작업을 하고(헥헥)
어제 막판에 표지1-4 디자인 검토하고
꽁지원고(음... 밝히지는 않아야겠지...-_-++)를 보태서
오늘 아침에 통권13호 시안 교정을 봄으로써 13호 작업 끝!!
일케 최소기간에 후다닥 작업을 끝내기는 처음이지요.
어쨌건 인쇄일자가 안나와서 책은 27일 저녁때나 나오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구요...

다음 호가 좀 걱정이네요.
기획 자체가 28일(기획회의)로 늦게 진행되는 데다가,
8월 첫 주는 휴가이니...
청탁과 취재를 정말, 딱, 7일 정도에 해결되야 하거든요.
기획 잡을 때 이 점을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만땅으로 듭니다..-_-
 
음음. 어쨌건 원고작업은 끝냈으니~
집회라도 가서 한 판 뛰어야쥥~
랄라~~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