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질책해 주세요”
박선욱공대위 “공식사과·재발방지” 선전활동 … 신규간호사 교육체계 개편 촉구
제정남 승인 2019.03.29 08:00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박선욱 간호사와 같은 죽음을 막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의 공식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이 필요하다”며 대시민 선전전을 시작했다.
고 박선욱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규명과 산재인정 및 재발방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인근에서 선전전을 하고 “박선욱 간호사 죽음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도록 병원측을 질책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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