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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노동자 건강권 확보를 위한 민주노총의 토론회

1. 취지
–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인 4월을 맞아 신자유주의 노동정책에 대응하는 주요 전술로써 안전보건투쟁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등에 대하여 민주노총 내부의 의견을 수렴.

2. 목적
– 신자유주의 노동정책으로 인하여 노동자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음에도 민주노총 내에서 충분히 쟁점화 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한계와 오류를 평가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함.
– 상설위원회인 ‘노동안전보건위원회’의 건설을 다그치고, 06년에 예정되어 있는 산재보험제도의 개악저지와 개혁입법 쟁취의 필요성 공유.

3. 개요
– 일정 : 2006년 4월 27일 14시 부터
– 주최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주관 : 정책실
– 장소 : 민주노총 1층 회의실
– 제목 : 노동자 건강권 확보를 위한 민주노총의 과제

4. 토론회 프로그램
– 토론회를 하게 된 배경과 경과 – 사회자(사무총장)
– 주제발제 – 김지희 부위워장(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
– 토론자1 – 임두혁 금속연맹 직무대행(금속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
– 토론자2 – 안우헌 화섬연맹 사무처장(화섬 노동안전보건위원회(준) 위원장)
– 토론자3 – 하동현 충남지역본부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
– 토론자4 – 서훈배 전국학습지산업 노동조합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