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대회]
“노동자의 죽음을 부르는 현장을 증언한다”
: 유보된 해결, 지연된 정의가 불러온 죽음
2020년 3월 4일(수) 10시
민주노총 15층 교육원
증언1 |
노동자가 아니다. 목소리를 낼 수 없다 [한국마사회 경마기수, 문중원] 고광용(부산경남경마공원 지부장) |
증언2 |
진실을 왜곡하는 CJB청주방송, 이에 편승한 법원 [청주방송 PD, 이재학] 이용우(변호사, 유가족 대리인) |
증언3 |
공공의 책임을 저질 일자리로 [중증장애인 동료지원활동가, 설요한] 문애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
증언4 |
숨 막히는 노동강도, 불타는 노동자들 [간호사 박선욱, 서지윤] 이민화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
증언5 |
노조탄압과 괴롭힘, 노동자를 개별화하는 공격 [유성기업, 한광호] 김성민(유성기업 영동지회 교육부장) |
0304_증언대회_최종.pdf
1.63MB
댓글
댓글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정보통신 운영규정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