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자가 억울함을 호소할 길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도록 하는 정치는 가능할까요?
이번 주 <건강한 노동이야기>는 청주방송 이재학 피디 이야기입니다.
https://www.vop.co.kr/A00001478822.html
한노보연
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자가 억울함을 호소할 길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도록 하는 정치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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