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집_0702_법안설명회_fi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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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행 순 서
사회 :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1부 : 피해자와 동료가 말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07
-발언1 “힘없는 하급관리자가 아니라 권한 있는 기업의 최고 책임자를 처벌합니다.”
박철희|2017년 노동자의 날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피해 노동자
-발언2 “하청업체 동료가 아니라 원청 책임자를 처벌합니다.”
최성균|발전비정규직 동료,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한전산업개발 발전본부장
-발언3 “기업에 엄격하게 책임을 묻습니다.”
임선재|서울교통공사노조 PSD지회장
-발언4 “솜방망이 처벌이 되지 않도록 강하게 처벌합니다.”
김도현|청년 건설노동자 고 김태규의 누나
-발언5 “행정책임자 공무원에게 관리감독의 책임을 묻습니다.”
허경주|스텔라데이지호 참사 가족
-발언6 “시민들의 죽음에도 책임을 묻습니다.”
유경근|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예은이 아빠
-발언7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합니다”
조순미|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2부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법안 알아보기 15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본부 법안과 설명
손익찬|변호사,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본부 법률팀장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주요 문답
최명선|민주노총 노안실장,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본부 상황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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