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연속 행동 두 번째
“죽음, 파괴된 삶, 지속되는 고통” 산재사망·재난참사 피해자 증언 기자회견>
○ 일시 : 2020년 8월 12일 수요일 오전 11시
○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 주최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본부
○ 사회 : 운동본부 이종문 집행위원장(민중공동행동 사무처장)
○ 민중의례
○ 피해자 발언
– 처벌되지 않는 책임자로 인해 받는 고통
손수연│가습기 살균제 피해 가족
○ 현장 발언
– 중대재해가 남긴 트라우마
김진영│민주노총 동해삼척지부장, 삼표시멘트지부 조합원
○ 현장 발언
– 고통 속에 남겨진 피해자들
김영환|2017년 노동자의 날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피해 노동자
○ 노래 공연 : 지민주
○ 현장 발언
– 코로나19 피해도 노동자에게만, 책임은 누가 지나?
쿠팡발 부천신선센터 코로나19 확진 피해노동자
○ 주장 발언
– 왜 책임자 처벌이 치유인가?
하효열│사회활동가와 노동자심리치유 네트워크 통통톡 운영위원장
보도자료_2020_0812_산재사망재난참사_피해자증언_기자회견_fin.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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