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승강기 추락…일주일 사이 근로자 2명 사망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논의는 무성했지만, 현장에선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손진우/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활동가 : “‘위험의 외주화’라고 표현할 때 가장 큰 문제는 위험을 위험하다고 얘기하거나 위험한 것에 대해서 통제할 권한 자체가 을의 위치에서 사라지게 되는 거잖아요. 구조 자체를 막아내지 않고 (문제 해결이 어렵습니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0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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