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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조치 미흡’ 울산 공사장 가설물 무너져 7명 부상
2015년 5월6일 오후 울산 동구 전하체육센터 건립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공사용 외부 임시가설물(비계) 붕괴 사고의 원인이 안전조치 미흡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노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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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조치 미흡’ 울산 공사장 가설물 무너져 7명 부상
2015년 5월6일 오후 울산 동구 전하체육센터 건립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공사용 외부 임시가설물(비계) 붕괴 사고의 원인이 안전조치 미흡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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