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연구소 홈페이지 개편

공지사항



그동안 블로그 형태로 운영했던 연구소 홈페이지를 사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개편하였습니다.

개편된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kilsh.or.kr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이전과 동일하며 사이트만 변경되었습니다.

연구소의 새로운 게시물은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으니 2021년 10월 20일 이후의 게시물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위의 링크로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이 외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02-324-8633(서울사무실) 또는 kilshlabor@gmail.com 단체 대표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노동자 건강권 활동에 대한 다양한 자료가 사회화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기울이겠습니다.

52공지사항

여성노동자 일터 화장실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활동소식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NPO지원센터의 기획전시 사업 지원을 받아 연구소에서 ‘여성노동자 일터 화장실 사진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 민주노총의 현장연구를 진행한 뒤 여성노동자의 화장실 문제가 일터를 바꿀 수 있는 다양한 기획 활동을 고민하던 차에 사진전을 준비하여 현재 관람객들이 찾아와 주고 계십니다.

10월 22일 금요일 저녁7시에는 LG케어 가전관리 방문 노동자인 김정원 님, 금속노조 부위원장 권수정 님, 여성학 연구자 김선혜 님이 참여하는 토크행사도 연구소 유튜브에서 열립니다.

10월 29일 금요일까지 사진전이 진행되니 아직 관람을 못하신 분들은 꼭 방문해주세요^^

32활동소식

신임 상임활동가 물주기 잘 마쳤습니다

활동소식

올해 2명의 신임 활동가가 연구소에서 노동안전보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활동을 시작한 한재영, 박시윤 활동가가 노동자 건강권 활동과 연구소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회원, 후원회원들이 여러 주제로 교육을 열어주셨습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물주기는 10월 1일 향남공감의원에서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이해, 향남공감의원에 대한 소개를 끝으로 종료했습니다.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31활동소식

8월 경기회원 모임 후기

활동소식

연구소는 서울, 경기 수원, 부산 3개 지역에 사무소와 상임활동가들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 수원과 부산, 충청에서 회원 모임을 격월로 열고 있습니다. 지난 8월 9일에는 경기 회원모임을 개최해 ‘여성주의와 연대하는 성소수자의 인권과 건강권’이란 주제로 향남공감의원의 조이혜연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회원이 주제 강연을 열었습니다.

향남공감의원은 산부인과를 얼마전 운영하여 여성뿐만 아니라 성소수자들에 대한 진료도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여성, 성소수자의 건강권을 지역에서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을 회원들이 함께 해나가고 있습니다.

32활동소식

노동자의벗, 반올림, 연구소가 함께하는 산재 스터디 활동

활동소식

‘노동자의 벗'(이하 노벗)은 20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공인노무사들의 노동인권 모임입니다. 노무사들은 자격증 취득 뒤 6개월가량 수습기간을 갖는데, 이 기간동안 노동조합이나 노동단체를 지원하는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올해 상반기 노벗은 연구소와 산업안전보건법 세미나를 3개월 가량 함께 했고, 하반기에는 노동자/노동자 건강권 관점에서 산재를 이해하고자 월 1회 토요일 오후마다 모여 6개월 동안 집중 학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9월 첫 모임에선 류현철 연구소 소장이 노동자 건강권 관점으로 보는 산재를 주제로 다뤘습니다.

30활동소식

부산지역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운동본부 활동들

활동소식

올해 초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노동자, 유가족, 피해자, 시민사회단체, 노동조합 등 연대의 힘으로 어렵게 제정이 되었습니다.

최소한 노동자가 일하다 사망한 경우에 경영책임자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인식 속에서 제정된 법은 지역 곳곳의 활동가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시행령이 제대로 제정될 수 있도록 부산지역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운동본부도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33활동소식

고 이훈구 동지(연구소 상임활동가) 1주기 추모제 후기

활동소식

지난 9월 4일 토요일 오후4시, 마석모란공원에서 고 이훈구 동지(연구소 상임활동가, 초대 소장)의 1주기 추모제가 개최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35활동소식

[매일노동뉴스] 반복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포괄적 일터 안전·보건법이 필요하다 ① (21.10.14)

기고



<출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식지 교육희망>

반복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포괄적 일터 안전·보건법이 필요하다 ①

류현철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소장

 

지난 6일 여수의 한 선착장에서 요트에 들러붙은 따개비를 제거하던 열여덟살의 특성화고 실습생 홍정운군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12킬로그램 납덩이가 익숙지 않은 잠수작업으로 지친 한 생명을 죽음의 심연으로 끌고 내려갈 때, 우리는 그가 부여잡고 지탱할 구명줄 한가닥 내리지 못했다.

근로기준법 65조(사용금지)에 따르면 사용자는 18세 미만자를 도덕상 또는 보건상 유해·위험한 사업에 사용하지 못한다. 여기에는 잠수작업이 포함돼 있다. 근로기준법은 5명 이상 사업장에 적용되지만 ‘여성과 소년’에 대한 조항은 모든 사업장에 적용된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402

 

 

49기고

[매일노동뉴스] 노동자의 무덤 된 현대중공업 (21.10.07)

기고



<사진출처: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노동자의 무덤 된 현대중공업

이태진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노동안전보건부장(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47년 동안 471명 사망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기억하고 되짚어야 할 숫자다.

검찰은 올해 3월 이례적으로 중대재해 수사를 위해 현대중공업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는 상설감독팀을 구성하고, 현대중공업에 대한 대대적인 관리·감독을 펼쳤다. 이에 대해 현대중공업 사측은 전사적으로 근원적인 안전보건관리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대외적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지금도 현대중공업에서는 노동자들의 죽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대중공업에서는 창사 이래 47년 동안 471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국내 단일 사업장에서 가장 많은 노동자들의 죽음이다. 또한 471에는 희생된 노동자 개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의 유족과 수많은 동료들의 아픔이 남아 있다. 그러나 이들의 죽음과 피해에 대한 책임은 어느 누구도 지지 않고 있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300

 

 

50기고

[매일노동뉴스]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속도 내야 (21.09.30)

기고



<출처: 전국건설노동조합>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속도 내야

손진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지난 28일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주관으로 국토위 대회의실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됐다. 실로 1년이라는 시간이 지체되다 가까스로 성사된 공청회다. 건설노동자의 생명·안전을 다루고 있는 건설안전특별법은 지난해 4월 경기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화재참사를 계기로 건설노동자의 입에서 입으로 번지고, 법 제정 목소리로 모아졌다. 그 성과는 국회에서 제정안 발의로 이어졌다. 그렇지만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국회에서 해당 법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렇게 1년을 잠들어 있다가 드디어 공론화라는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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