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4월호 평가에 대해...

오랜만이네요. 경기도 양주에 있는 새직장으로 출근한지 이제 10일째가 됩니다.
전자챠트에 새롭게 적응도 해야되고, 환자수도 만만치않아 요새 정신이 없네요.
1시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고, 정식 퇴근시간은 6시지만, 적응기간이라 그런지 요샌 집에 오면 오후 8-9시입니다.
회의있는날도 병원일을 빨리  끝내도 8시가 되서야 사무실에 도착할것 같네요.
직장을 너무 멀리 잡은것 같애요. 상근시절이 그립습니다.

그건 그렇고, 일터 4월호 평가를 올리겠습니다. 바빠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편집위원들과 의사소통도 하고 일터에 대한 현장의 평가도 활발히 하기위해,
가급적 각 꼭지마다  online상에서 평가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제가 맡은 꼭지를 비롯하여 몇몇 꼭지에 대한 저의 평가를 올리겠습니다.
많은 의견 주었으면 합니다. 특히 현장편집위원들께서...
송홍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