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인 4월 8일에 한국노동연구원과 KSHRM(한국중소기업...?)에서 직무스트레스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제목은
'기업의 직무스트레스 문제,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Employment Assistance Program을 중심으로-'
였습니다.
여기서 주제로 다룬 EAP는 스트레스 관리라는 미명하에 자본의 노동자에 대한 통제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시스템이라 여겨지는 지극히 신자유주의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에 대한 검토와 기획이 자본의 주도로 이미 공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지요.
쩝...분발해얄것 같습니다.
제목은
'기업의 직무스트레스 문제,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Employment Assistance Program을 중심으로-'
였습니다.
여기서 주제로 다룬 EAP는 스트레스 관리라는 미명하에 자본의 노동자에 대한 통제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시스템이라 여겨지는 지극히 신자유주의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에 대한 검토와 기획이 자본의 주도로 이미 공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지요.
쩝...분발해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