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폭우 속에 묻힌 청소노동자의 감전사

은마아파트 청소노동자 감전사...“사회의 슬픈 단면”
지하실 물 퍼내다가 참변, 용역 업체는 고인 ‘과실’로
윤지연 기자 2011.07.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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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