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270
"직업성 암을 업무상재해로 인정해 달라며 집단산재신청을 진행하고 있는 금속노조가 21일 여섯 번째 집단산재신청을 근로복지공단에 접수했다. 이번에 산재신청을 한 노동자는 18명으로 현대차와 기아차지부 조합원 각각 9명씩 참여했다."
현재까지 총 147명의 노동자들이 직업성 암 집단산재신청을 했다고 한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인력을 핑계로 역학조사를 계속해서 연기하고 있는데 기자회견을 통해 문제제기했다.
"직업성 암을 업무상재해로 인정해 달라며 집단산재신청을 진행하고 있는 금속노조가 21일 여섯 번째 집단산재신청을 근로복지공단에 접수했다. 이번에 산재신청을 한 노동자는 18명으로 현대차와 기아차지부 조합원 각각 9명씩 참여했다."
현재까지 총 147명의 노동자들이 직업성 암 집단산재신청을 했다고 한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인력을 핑계로 역학조사를 계속해서 연기하고 있는데 기자회견을 통해 문제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