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들어와보고 있습니다

CUG가 안채라면, 여기 홈페이지는 사랑채겠지요.
날마다 짬짬이 들리고 있습니다.

출장 기간이 보름이 넘어가면서 어제는 드디어 화가 날만한 일이 있었는데
어찌어찌 잘 참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잘 견딘 뒤에
17일 수련회에 늦게라도 결합할 수 있도록 작전을 세우고 있습니다.
부디, 유성에서 만날 수 있게 되길 ...
아 정말 동지들이 너무 보고싶당... ㅠ.ㅠ
공유정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