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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두번째 뉴스레터
서울 상임활동가 최민입니다. 최근 여러 자리에서 ‘벌써 2월이 다 갔나’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연구소도 여러 팀별로 총회 이후 구체적인 사업 계획 세우느라 바쁘게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회원 여러분과 이런저런 일들을 도모하다보니, 올해 남은 시간에 기대가 점점 커지네요! 연구소 올해 상반기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반성폭력 규약을 만드는 것입니다. “한노보연에도 이런 규약이 필요해?” 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고, 반대로 “아직도 이런 규약 하나 없었어?”하는 분도 계실 것 같네요😘 성별이분법, 이성애중심적, 성차별을 탑재하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우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 우리 주변에서부터 조금 더 해방적이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작년부터 오랜 논의 끝에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운영위원들, 젠더센터원들이 먼저 토론을 하기로 했고요. 곧 회원 여러분과도 나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토론 속에 규약도 만들어 나가고, 이후 연구소를 더 평등한 공간으로 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따뜻한 3월에 또 인사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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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차량 기관사 감시 CCTV 설치 반대! 철도안전법 개정 국민동의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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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후 어느 때보다 산재예방과 안전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안전’을 내세운 감시와 현장통제 또한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토교통부는 연초부터 안전을 빌미로 철도 차량 운전실에 기관사를 감시하는 CCTV 설치를 밀어붙이고 있고, 철도노조를 비롯해 지하철노조 등 궤도노동자들은 이를 안전이 아닌 ‘감시’로 규정하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철도노조가 철도안전법 개정 국민동의 청원에 나섰습니다. 연구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함께 힘 모아 주십시오!
🚇 철도안전법 개정 5만 국민동의청원 🚆 안전한 철도, 노동자를 믿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 철도안전법 개정 청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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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X철폐연대 공동워크숍] 이재명 정부, 노동시간단축 전략은 어디를 향하는가 (2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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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정부는 2030년까지 연간 노동시간을 OECD 평균 수준(약 1,700시간)으로 단축하겠다는 목표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 방안으로 유연근무제 활성화, 주 4.5일제 도입 지원, 포괄임금제 오남용 금지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정부의 이 같은 대책은 노동시간과 임금, 고용형태 등으로 분절되고 있는 노동자의 권리를 바로 세우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까요?
날이 갈수록 시간불평등이 심화되는 한국사회에서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실노동시간 단축 전략을 살펴보고, 평등한 노동시간 단축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 부단장이자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인 김종진 님의 발표로 갖고자 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부설 노동권연구소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노동시간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26.3.9(월) 19시 [장소] 온라인 (줌 Zoom) [신청] https://bit.ly/시간센터월례토론
문의: kilshlab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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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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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쿠팡의 산재은폐 행위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노동부 규탄 기자회견에 임용현 활동가가 참여했습니다. 2월 12일에는 단원 FM <월담의 노동it수다>에 ‘작은사업장 안전파수꾼은 기술이 아니라 노동자’라는 주제로 조건희 활동가가 참여했습니다. 2월 말, 3월 초에는 서비스연맹, 공공운수노조, 금속노조 대의원대회에 참여해 일터 구독과 회원 가입 독려 활동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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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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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에는 2026년 보듬는학교 기획 회의가 있었습니다. 점점 내용도 다양해지고, 참여자들의 반응도 뜨거워지고 있는 보듬는학교 올해 프로그램도 기대해주세요! 경기 상임활동가이기도 한 손진우 소장은 최근 철도, 궤도 노동자들에 대한 CCTV 감시에 맞선 투쟁에 적극연대하고 있습니다. 2월 12일 감사원 앞에서 열린 “감사원이 만든 감시, 철도안전을 위험에 빠트렸다” 기관사 감시카메라 강요하는 감사원 부당감사 규탄 기자회견에 참여해 힘찬 발언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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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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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14일 부산 반얀트리호텔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화재참사로 6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고, 27명이 다쳤습니다. 올해 2월 11일 반얀트리호텔 화재참사 현장 앞에서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와 함께 희생된 노동자를 추모하며 책임자에 대한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를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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