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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일터> 야간노동이 지탱하는 세계, 이대로 지속 가능한가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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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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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일터>

독자님, 안녕하세요! <노동자가 만드는 일터> 260호를 보내드립니다.
어느덧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모두의 일과 삶이 존엄하고 평등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선전위원회도 더 나은 <일터>를 만들겠다는 다짐과 약속으로 새해 인사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올해 첫 번째 <일터>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국사회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야간고정노동 문제를 짚어보았습니다. 그동안 단일 주제로 편성해 온 ‘현장의 목소리’와 ‘풀어쓰는 노동시간’ 코너도 이번에는 야간고정노동 특집으로 묶어 재편성했습니다. 덕분에 특집 지면 구성도 기존 12개면에서 23개면으로 대폭 증면됐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연구소는 출범 이래 ‘심야노동 철폐’를 핵심 실천의제 중 하나로 일찌감치 선정하고 공론화를 위해 매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심야노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비교적 덜한 편이었는데요. 근래 들어 ‘새벽배송 제한’을 화두로 야간고정노동 문제가 사회적 공론장에 등장했습니다. 
모쪼록, 이번 특집 기획이 찬반양론으로 갈라진 이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탐구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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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퀴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터 뉴스레터 이메일 답장으로 정답을 남겨주세요.
* 일터를 보면서 느낀 점, 기사에 대해 하고 싶은 말, 오탈자 등 남기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아래 링크에서 언제든 편하게 의견 남겨주세요.
* 회원님들께는 메일로 일터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종이로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뉴스레터 이메일 답장으로 성함과 주소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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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사진 - 일터 260호 (2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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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혁신의 그림자, 야간 노동

새벽배송이 처음 사람들의 눈길을 끈 건, 신선함이었습니다. 마냥 재고를 쌓아두지 않고, 주문 정보들을 기반으로 적정한 재고 수준을 관리하는 것. 그래서 집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주문하면 신선한 제품들이 집 앞에 배송되는 것. 심지어 밤 12시 전까지 시키면, 다음날 새벽에 배송되는 것. 그 모든 게 혁신적인 첨단 물류 시스템의 구축 덕분이라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알고 있습니다. 그 모든 건 구태의연함의 극치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2세기 전부터 24시간 내내 공장 굴뚝이 꺼지지 않도록 사람을 굴리는 방법이 혁신의 실체였으니까요.

야간노동이라는 그림자가 드러나자, 오히려 더 솔직해졌습니다. 혁신으로 치장하는 미사여구는 온데간데없습니다. “돈 더 많이 벌려고 개인이 선택한 건 데 뭐가 문제냐”, “당일 배송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불편해한다”, “택배물류업의 야간노동은 다른 노동에 비하면 덜 위험하고 거기에 비해 더 나쁜 기업들도 천지다” 등등.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일터도 톡 까놓고 ‘야간 노동’ 문제를 다뤄보려 합니다. 온갖 말들 가운데 흐려진 쟁점을 분명히 세우려 합니다. 이를 위해 1월호 특집은 ‘특별편성’으로 꾸렸습니다. 일찍부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는 ‘좋은’ 교대제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좋은’ 24시간 택배물류산업은 없습니다. ‘좋은’ 야간 노동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야간 노동을 접근하는 출발선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이 점이야말로 우리가 놓쳐선 안 될 전제입니다.

– 선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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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일터를 꼼꼼히 읽은 독자 분들이라면 절대 어렵지 않을 거예요. 이달의 퀴즈~ 나갑니다!

1️⃣ ‘수면 호르몬’으로 알려진 OOOO은 어두워질수록 분비가 증가해 수면을 유도하고, 밝아지면 억제되는 호르몬으로 인간의 생체시계, 즉 밤과 낮의 리듬을 조율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야간고정노동을 주제로 한 특집 두번째 글의 필자는 “이 OOOO 분비 리듬이 언제 시작되고 언제 끝나는지가 생체리듬이 어느 시간대에 맞춰져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썼습니다. 빈 칸에 들어갈 낱말은 무엇일까요?

2️⃣ 한국의 야간노동에 대한 법적 규율은 OOOO 추가 지급 조항이 거의 유일합니다. 한국은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를 야간노동으로 정의하고, 이 시간에 일하면 통상임금에 50%의 OOOO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 정답을 이메일 답장으로 보내주세요!!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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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1월호 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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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배송된 채소는 얼어 있었다.”

한국 사회의 다양한 노동 현장을 담아내는 사진작가 윤성희 회원님이 매달 뒷표지 사진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이번 달 사진에 담긴 이야기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새벽에 배송된 채소는 얼어 있었다. 채소밭 비닐하우스의 냉기일까, 물류창고와 배송차 짐칸의 한기일까. 거기서 나오지 못해 얼어붙는 사람들일까.”

– 서울, 새벽배송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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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노동이 지탱하는 세계, 이대로 지속 가능한가


특집 <야간노동이 지탱하는 세계, 이대로 지속 가능한가>

■ 물류배송 야간노동, 정말 불가피할까?

■ 야간노동을 ‘관리’할 것인가, ‘줄일’ 것인가

– 야간노동 대응방향 제대로 잡기

■ 야간노동, 값비싼 선택으로 만들 방법은?

특집: 현장의 목소리

■ 아슬아슬한 물류센터 야간노동, 사회가 함께 바꾸자!

–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정성용 지부장 인터뷰

■ “새벽배송 논쟁, 지속 가능한 노동구조 만드는 마중물로”

–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조 쿠팡택배본부(준) 강민욱 준비위원장 인터뷰

특집: 풀어쓰는 노동시간

택배노조의 실험, ‘사회적 대화’

지역 노동안전 네비게이션

용기가 실력으로 거듭나는 세 번째 보듬는 학교

알아보자, LAW동건강

산재 접근 매뉴얼 – 공단에 접수하기 전까지 뭘 하면 될까?

아시아 과로사통신

벗어나기 힘든 인도네시아의 과로와 저임금 실태

문화로 읽는 노동

노동을 ‘읽는다’는 것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사회적 고통에 진단명 붙이기

일터 기후정의 공론장 (일기장)

집이 사람을 죽이지 않도록 – 기후위기 시대, 최저주거기준을 다시 묻다

젠더+노동+건강 ON

돌봄노동자를 돌보자

보고서를 보고서

생산제일주의에 희생된 산재사망 열사들을 기리며

– 「현대중공업 중대재해 사고백서 Ⅰ,Ⅱ,Ⅲ권 (1974~2025)」

한노보연 이모저모

오마이뉴스에 게재되는 온라인 기사로도 대부분의 원고를 만나보실 수 있지만, 편집된 원고를 보는 맛도 있죠~. 각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PDF 편집본으로 각각의 기사를 보실 수 있고, 
아래 링크를 통해 <일터> 1월호 전체 PDF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일터 통권 260호 “야간노동이 지탱하는 세계, 이대로 지속 가능한가” 전체기사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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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01-23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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