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폭우 속에 묻힌 청소노동자의 감전사 한노보연 날짜작성일 : 2011-07-29 12:33 은마아파트 청소노동자 감전사...“사회의 슬픈 단면” 지하실 물 퍼내다가 참변, 용역 업체는 고인 ‘과실’로 윤지연 기자 2011.07.28 16:53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62581 2011-07-29 12:33 한노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