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매일노동뉴스 칼럼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회원이신 박다혜변호사의 글입니다.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김용균님의 5주기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오는 12월 7일은 김용균 재판 대법 선고기일입니다.
이번 대법원 선고에서 김용균님이 사망할 수 밖에 없었던 일터의 실체가 반영되어서 원청의 책임을 제대로 묻고 부디 김용균 5주기 추모주간에 간절한 위로가 되는 판결이기를 염원해봅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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