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노칼럼] 일터의 실체에 가닿는 판결이 되길 (2023.11.30)

기고

 

11월 30일 매일노동뉴스 칼럼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회원이신 박다혜변호사의 글입니다.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김용균님의 5주기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오는 12월 7일은 김용균 재판 대법 선고기일입니다.

이번 대법원 선고에서 김용균님이 사망할 수 밖에 없었던 일터의 실체가 반영되어서 원청의 책임을 제대로 묻고 부디 김용균 5주기 추모주간에 간절한 위로가 되는 판결이기를 염원해봅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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