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자 매일노동뉴스 칼럼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이숙견 상임활동가의 글입니다.
칼럼 보도 다음날인 9월 1일은 오송 참사 49일이 되는날입니다. 여전히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도 심지어 중대산업재해 규정도 하지 않고 있으며, 시민대책위와 유족의 요구는 외면당한 채 제자리걸음입니다.
참사에 임하는 책임자들의 기만적인 태도를 더이상 반복하지 말고, 오송참사 진상규명과 해결에 최선을 다해야함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9월 1일 49재 추모제와 오송참사 대책위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