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노칼럼] 참사에 임하는 책임자들의 자세 (23년 8월 31일자 보도)

기고

8월 31일자 매일노동뉴스 칼럼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이숙견 상임활동가의 글입니다.

칼럼 보도 다음날인 9월 1일은 오송 참사 49일이 되는날입니다. 여전히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도 심지어 중대산업재해 규정도 하지 않고 있으며, 시민대책위와 유족의 요구는 외면당한 채 제자리걸음입니다.

참사에 임하는 책임자들의 기만적인 태도를 더이상 반복하지 말고, 오송참사 진상규명과 해결에 최선을 다해야함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9월 1일 49재 추모제와 오송참사 대책위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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