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노칼럼] 학교 비정규직 안전과 건강, 제도로는 부족하다 [23년 5월 25일 기고]

기고

이번 매노칼럼은 이혜은소장님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안전과 건강의 심각한 문제점과 산업안전보건법 제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노동조건 해결의 필요성을 제기해 주셨습니다.

“높은 재해율만 봐도 급식실 배치기준 개선과 인력충원이 시급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최근 전국에서 급식실 조리실무사 채용 미달 사태가 심각하다. 충분한 임금과 충분한 인력으로 누구나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드는 것이 건강과 안전의 토대다. 그래야 한국 교육의 자랑인 양질의 무상급식을 지킬 수 있다.”

원본읽기 :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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