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1] 한노보연, 그간 무엇을 말해왔나
■ 노동시간을 줄이기 위한 노동자의 투쟁과 함께 – 김형렬(회원, 노동시간센터장)
■ 20년간 이어달리기 중인 근골격계 직업병 투쟁 – 이숙견(상임활동가)
■ 노동자 현장 통제의 지표, 작업중지권 – 최민(상임활동가)
■ 여성노동자 건강권, 다양한 차이에 기반한 평등을 향해 – 정여진(회원, 여성노동건강권팀)
■ 노동안전보건운동의 깃발로 기후정의를 말하기 – 조건희(상임활동가)
[기획 3] 한노보연, 20년간의 동지들을 만나다 44
■ “한노보연과의 노동안전활동은 조합원의 삶을 바꿨어요.” – 금속노조 두원정공지회 이기만 지회장, 엄정흠 노동안전부장 인터뷰 – 유청희(상임활동가), 김도하(선전위원)
■ “한노보연과 함께 한 노동안전보건활동, 더 넓히고 깊어질 때” – – 케이비오토텍지회 안재범 사무장, 이활기 노동안전부장, 이종성 부지회장 인터뷰 – 유청희(상임활동가), 유형섭(선전위원)
l■ “건설 현장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활동, 한노보연과 이어가고 싶습니다.” – 강한수 전국건설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인터뷰 – 박기형(선전위원), 성상민(상임활동가)
■ “재지 않고 적극 활동하는 한노보연과 노안 활동 함께 합니다.”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정민정 위원장 인터뷰 – 장영우(선전위원장), 조건희(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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