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개악 분쇄 10만 서명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1.16)

공지사항

중대재해 80%가 50인(억)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정권은 50인(억)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연기하는 개악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과 연구소가 공동대표단으로 참여 중인 생명안전행동(생명안전 후퇴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저지 공동행동)은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 하는 개악에 맞서 노동자 시민 10만 서명 운동을 10월 16일(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 받지 않게’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중단을 위한 서명 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서명운동 기간: 10월 16일(월) ~ 11월 16일(목)
✊ 방식: 온/오프라인 서명
https://bit.ly/중대재해처벌법개악분쇄10만서명

✊ 오프라인 서명지, 교육지 등 자료 모음
https://nodong.org/data_paper/7839044

🗒 주요 보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2254.html

🗒 기고글 <‘시기상조’ 뒤에 사람 있어요>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10152026025

24공지사항

댓글

댓글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정보통신 운영규정을 따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