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산재 노동자 때리기, 치료 받을 권리는 어디로?
① 반복되는 낙인과 산재 노동자 때리기, 당장 멈춰! – 조건희(상임활동가)
② 나일롱 환자 운운하기 전에,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라 – 산재 당사자의 목소리를 듣다 – 성상민(상임활동가)
③ 아프다는 이유로 떠나는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 이나래(상임활동가)
[지역 노동안전보건 네비게이션]
인천 중대재해지도를 만들며 알게 된 것들 – 2023년 인천에서 산재사고로 사망한 38명의 노동자를 추모하며 – 이유미(인천 중대재해대응사업단)
[아시아 과로사통신]
대만 간호사들은 왜 병원을 떠나고 있는가 – 황이링(OSH)
[현장의 목소리]
제대로 된 조사로 방영환 열사의 명예 회복이 필요하다 –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이삼형 정책위원장 인터뷰 – 유청희(상임활동가)
[문화로 읽는 노동]
일터의 죽음을 사회적 기억으로 만드는 법 – 책 『오늘도 2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 류현철(회원,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수백 가지 처방약으로 환자를 만납니다 – 진(회원, 약사)
[일터 기후정의 공론장]
N개의 기후정의학교가 알려준 기후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 – 유형섭(회원, 기후정의팀)
[여성+노동+건강 ON]
여성 산재, 없는 게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겁니다 – 책 『일하다 아픈 여자들』 몸들의 일할 자격 – 오현정(회원, 여성노동건강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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