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쇳물 쓰지 마라’라는 시로 유명해진, 당진 환영철강에서 젊은 노동자가 쇳물에 빠져 숨진 사고 10주기입니다.
프로젝트 퀘스천이라는 저널리즘/사회문제 펀딩 플랫폼에서
가수 하림과 함께 노래를 만들고, 함께 노래하기 챌린지를 하고 있습니다.
한노보연 최민 활동가가 프로젝트 알리는 동영상에서 노래에 함께 했습니다.
펀딩과 챌린지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projectquestion.com/projects/1599381670660?purpose=projects&linkfrom=ou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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