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노보연 집행위원 박지선 동지의 열강, "노동강도 강화가 부르는 직업병"
강사의 열정도 열정이지만, 참여하신 동지들의 빛나는 눈동자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아 물론 사진은 좀 어둡게 나왔네요 ^^;;)
부천시흥지구협 홈페이지에 가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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