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진짜 간만에 아침 9시까지 자구 집에서 밥먹구 킬킬 거리며 TV를 봤습니다.
글구...
현자 자료도 챙겨주고, 사보 간담회 준비도 하고...
밀린 논문 정리도 하고...
어제 본 영화에 대한 감상도 좀 써보려고 학교에 나왔습니다.
간만에, 정말 간만에 여유로운 주말입니다.
알바두 없구, 당장 낼까지 해야될 일도 없어...
어제는 유유자적 그림그리구(파스텔화 완성했음. ^^ 동지들에게 보여주지 못해 안타까움. 4절지 크긴데..ㅋㅋ)
서점두 기웃거리구
후배랑 영화두 보구 소주 한병 가벼웁게..ㅋㅋ
결국 연기위 회의도 조사내용 학습도 못하고 말았지만...
따로 날을 잡아 회의를 다시 소집해야 하는 부담이 생겼고...
일이 잘 안되는건 아닌가 하는 조급함에 맘이 불편하기도 했지만...
그냥...유유자적...떠다니듯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낼부터는 또 정신없는 일주일일테니..ㅋㅋ
이런 여유 좀 부려두 되지요?
글구...
현자 자료도 챙겨주고, 사보 간담회 준비도 하고...
밀린 논문 정리도 하고...
어제 본 영화에 대한 감상도 좀 써보려고 학교에 나왔습니다.
간만에, 정말 간만에 여유로운 주말입니다.
알바두 없구, 당장 낼까지 해야될 일도 없어...
어제는 유유자적 그림그리구(파스텔화 완성했음. ^^ 동지들에게 보여주지 못해 안타까움. 4절지 크긴데..ㅋㅋ)
서점두 기웃거리구
후배랑 영화두 보구 소주 한병 가벼웁게..ㅋㅋ
결국 연기위 회의도 조사내용 학습도 못하고 말았지만...
따로 날을 잡아 회의를 다시 소집해야 하는 부담이 생겼고...
일이 잘 안되는건 아닌가 하는 조급함에 맘이 불편하기도 했지만...
그냥...유유자적...떠다니듯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낼부터는 또 정신없는 일주일일테니..ㅋㅋ
이런 여유 좀 부려두 되지요?
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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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아줌마님의 댓글
콩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