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토끼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죄송 어제 하루 정신없이 파업을 진행하다 보니 우리 편집실장의 생일을 깜박했습니다.
일단 편집실장의 생일을 무지무지하게 축하드리고, 생일선물로는 저의 따스한 마음으로 대신하도록 하지요. 글구 생일 축하 연은 담에 개인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드는 군요.
아무조록 이쁜이 편집실장을 탄생시켜 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다는 말도 대신 전해 주시지요.
사무처 수련회에서 즐거운 생일 잔치를 부탁드리면서 전 이만...

ps: 사무처 수련회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굴둑 같지만 오늘도 파업이 있어 못가겠구려..
다들 운전 조심. 건강조심. 그리고 술조심하고......
즐거운 수련회 뜻깊은 수련회가 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불량 토끼 생일 축하해.....!!!!
편집위원장 1

댓글 1개

콩아줌마님의 댓글

콩아줌마
"굴둑"같은 동지의 마음을 헤아려 수련회 가서 불량토끼에게 "굴"을 배가 두"둑"해질만큼 멕이도록 합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