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환자 모욕하는 대통령실 규탄 긴급 증언대회 : 나는 나일롱 환자가 아니다 (2023.11.21)

활동소식

산재환자 모욕하는 윤석열 대통령 규탄 긴급 증언대회
‘나는 나일롱 환자가 아니다’

– 일시 : 11월 21일 (화) 오전 11시
– 장소 : 금속노조 4층 회의실(서울시 중구 정동길 5, 경향신문사 별관)
– 사회자 : 이태의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위원장

증언 1. 추정의 원칙, 오히려 너무 협소하다
1)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 오동영 부지회장
2)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정경희 대구지부장

증언 2. 휴업일수 기준, 지나치게 가혹하다
1) 삼성전자 뇌종양 산재 노동자 이하희 님(영상)
2)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경숙 부본부장

증언 3. 정신질환 산재, 고통을 더하는 과정
1) 전국활동지원사노동조합 고미숙 조직국장

증언 4. 산재 급여의 중요성
1) 삼성전자 뇌종양 산재노동자 한혜경 (장해연금 당사자)
2) 과로자살 유가족 김00님, 고 심장선 화물노동자 아들 심성훈(서면)

산재환자모욕하는 대통령실 규탄 긴급 증언대회

20231121_보도자료_산재환자긴급증언대회

동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live/JmWAU-1gVms?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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