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회서비스원 폐지 저지와 공공돌봄 확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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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은 요양, 보육, 장애인 지원 등의 복합적 서비스를 서울시가 직접 제공한다는 취지로 출범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노동자를 부도덕한 사람들로 치부하며, 생활임금을 받고 있는 사회서비스원의 노동자에게 154만원의 기본급을 받아라 말하고,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쇄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4월 2일,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와 공공돌봄 확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한노보연도 함께합니다.

 

240402_취재요청서_사회서비스원공대위_발족기자회견_첨부자료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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