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10월 월례토론회]
가전방문노동, 젠더 관점 위험으로 다시 묻기
bit.ly/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월례토론회
– 일시 : 26.010.27(화) 19시
– 장소 : 온라인 줌 (신청자에게 링크 발송)
– 발제 : 정지윤 (한노보연 젠더센터 위험성평가팀)
– 지정토론 : 문영선 (서비스연맹 코웨이 코디코닥지부 대구경북본부)
천지선 (한노보연 젠더센터 위험성평가팀)
코웨이 사의 코디/코닥 노동자들은 차로 이동하고, 고객의 집, 사무실, 공장, 가게, 농장 등 여러 공간에서 일합니다. 가전이 설치된 위치에 따라 신체부담 작업을 수행하고, 고객의 감정에 맞춰 작업하는 한편 영업까지 맡고 있습니다. 한노보연 젠더센터에서 최근 대구경북 지역 코디/코닥의 노동환경과 건강실태 연구를 했는데요.
이 연구에서 “무엇이 유해·위험요인인가”를 다시 묻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다시 질문하기 위해 쓰는 장치가 바로 ‘젠더 관점 위험성평가’입니다. 지금까지 위험으로 인정되지 않았던 노동과 건강문제를 공식적인 안전보건 문제로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월례토론회에서는 코디/코닥의 주요 위험요인을 다루고, 반복작업, 감정노동, 고객폭력과 성희롱, 화장실 접근 제한, 돌봄과 임금노동의 결합 등 여성노동자가 주로 경험하는 위험을 제대로 포착할 수 있게 할 젠더 관점 위험성평가에 대해 발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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