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9월 월례토론회]
신당역 4주기 이후, 젠더 관점으로 노동 세계의 유해위험요인과 대안 모색하기
bit.ly/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월례토론회
– 일시 : 26.09.28(월) 19시
– 장소 : 온라인 줌 (신청자에게 링크 발송)
– 발제 : 이현경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조합원)
– 지정토론 : 정나위 (부산지하철노조 사상역무지회장)
신당역에서 근무하던 여성노동자가 살해당한지 (2022.9.14.) 어느덧 4년이 넘어갑니다. 노동자의 죽음은 서울교통공사 사측, 노동조합, 사회 각각에 과제를 아프게 제시했습니다. 2인 1조가 주된 대안으로 제시되었지만, 현장에선 여전히 실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건 이전, 그리고 사건 당시 사측과 노동조합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보호조치는 작동하지 못했습니다. 서울지하철을 비롯한 일터에선 여전히 많은 성희롱,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9월 월례토론회에선 직장 내 젠더폭력 사망사건 4주기를 추모하며, 서울지하철 현장에선 무엇이 변했고 무엇이 그대로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후 2인 1조를 포함, 인력 배치 및 분배, 시설, 조직문화 등 노동안전보건과 관련한 현장의 쟁점들을 살펴보고, 과제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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