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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두번째 뉴스레터
한노보연 소장 손진우입니다. 봄기운 가득한 소식만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최근 우리 곁엔 안타까운 소식이 가득합니다.💦 특히 지난주에는 연이은 사망재해 소식이 모두의 마음을 무겁게 짓눌렀습니다. 3월 10일 경기도 이천 자갈 가공업체인 중앙산업에서 돌아가신 고 뚜안 님의 소식 이후 전국 각지의 일터에서 이주노동자들의 중대재해 부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대전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참사까지… 일터에서 죽지 않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는 당연한 것이어야 합니다.✊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힘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한노보연도 끝까지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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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와 노동자건강권 고민하기-책읽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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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it.ly/한노보연기후정의책모임
😇대상 : 한노보연 회원이면 누구나! ➡️첫 모임 : 26년 4월 21일 19시, 온라인 줌 / 옌스 베케르트, <미래를 팔다> (2025) 로 진행 🌐운영방식 : 책 일부 발제 이후 자유롭게 의견이나 고민 나누기 ✔️운영주기 : 한 달에 1회 간격, 일정은 모임원 구성 이후 확정
기후재난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론 기후위기가 불가피하거나 워낙 전 지구적인 문제라, 우리 일터나 일상에서 무얼 해야 할지 막막하단 무력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한편으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 사례들을 배우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자 하는 욕구도 확인되는 것 같습니다.📖
기후위기/기후정의에 대한 궁금증, 자기 현장에서의 고민 등을 가볍게! 부담없이! 이야기하는 책모임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기후위기에 관심있는 회원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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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대응! 노동안전보건운동 과제 수립을 위한 책읽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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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술 대응을 위한 노동안전보건운동의 과제 수립을 위한 책읽기 모임을 함께 합시다~😀
🌐챗GPT 이후 AI 기술에 대한 논의가 뜨겁습니다. AI가 일자리를 없앨 것인지, 우리를 해방시킬 것인지 논쟁하는 가운데, 노동감시, 긱노동, 열악한 채굴노동 등 이미 AI가 노동에 미치는 영향도 심각합니다.😬 다른 한편 AI가 물과 전기를 너무 많이 쓰고 지속가능한 방식이 아니라는 얘기도 있는데, 특이점을 지난 AI 기술이 인류를 멸망시킬 거라는 암울한 미래를 점치는 사람도 있지요.😧 대체 인공지능은 뭐고, 우리는 이렇게 가만히 AI를 사용하기만 하면 되는 걸까요? AI 기술을 노동자 건강권 관점에서 바라보고 대응하기 위해, 일단 같이 공부합시다!📖
👉첫 모임에서 앞으로 함께 읽을 책과 일정을 확정합니다. 👉매 달 한 권의 책을 함께 읽으실 분, AI 기술과 노동안전보건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첫 모임 : 전치형, 홍성욱, <미래는 오지 않는다> (2019)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미래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책을 함께 읽어갈 지반을 확인합니다.
📢 진행 : 용현 🔉 첫 모임 발제 :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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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 <남성성과 산업재해>
한노보연 젠더센터와 수습노무사모임 노동자의벗,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이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언제? : 2026년 3월 24일 (화) 19:30~21:30 📍어디서? : 서울 마포구 동교로23길 32-15 3층 정치싱크탱크 VALID 📍누구랑? : 림보 한노보연 젠더와건강권센터 센터장, 젠더관점의 산업재해가 궁금한 누구나! (30명 선착순) 📍무엇을? : 발제 (10분) + 강의 (90분) + 청중 질문 (20분) 📍참가비 : 1만원 (입금 계좌 : 우리 1005-403-861975,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 남함페 후원회원, 노벗 회원, 한노보연 회원은 무료입니다! 📍신청링크: https://forms.gle/kYvWv9sSFA5YGUdf8
🗣”남자가 힘든 일 하잖아” , “쉬운 일만 하면서 임금격차 부당하다는 뷔페미니즘”, “산재 인정률이 남자가 더 높다던데?” 이런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나요?
💥성차별의 주요 지표로 소개되는 성별 임금격차, 우리나라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종목입니다. 그러나 임금격차 해소를 주장하는 소리에 ‘남자들이 힘든 일을 한다니 당연한 결과’라고 묵살하는 주장을 들으면 ‘힘든 일은 누가 규정하는 건데?’ ‘너가 돌봄 노동 해봤어?’ 라는 억울한 마음의 소리가 메아리치기도 하죠.
👷🏻♂️한편으로는 산재 인정 노동자 중 남성의 비율이 여성의 비율보다 무려 3배나 높고, 구의역 김군 스크린도어 사망사건, 태안 화력발전소 김용균 노동자 사망 사건 등 사회에 널리 알려진 청년 남성 노동자들의 업무상 사고소식을 접하면 ‘정말 그런가?’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도 올라오곤 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데이터와 지표로 젠더관점의 노동안전보건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 봤습니다. 일터의 성차별을 더욱 정확하게 보고, 그럴듯한 헛소리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무기를 장착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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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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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는 3월 15일 2026 세계인종차별철폐의날 기념대회를 비롯해, 연이어 부고를 전하고 있는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근본대책을 촉구하는 3/17 청와대 앞 긴급 기자회견, 3/18 경기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고 뚜안 노동자 추모문화제, 3/27 지혜복 선생님의 부당 전보 판결 이후에도 이를 바로잡기는 커녕 외면하는 서울시교육청을 규탄하는 집회 등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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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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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에서는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경기운동본부’ 강연, 금속노조 경기지부 노동안전보건활동가와 함께 하는 위험성평가 교육, 말레동현화성공장 전직원 교육, 안성 일죽 도드람푸드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교육 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가는 주체들과의 교육에 함께 했습니다. 또한 이주노동자 중대재해 근본대책 촉구 경기고용노동청 규탄 기자회견 등에도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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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 충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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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올해 첫 충청 회원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연구소가 올해 어떤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중점으로 활동을 펼치는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일하는 회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명예산업안전감독관 활동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일상의 안전보건 활동이 가능한 토대와 조건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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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보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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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노동권익센터, 연구소 부산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상반기 노동안전보건 기획강좌의 1강이 진행됐습니다. 총 4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에는 금속노조 부양지부, 부산 지하철노조, 공공운수노조 소속 사업장 간부들, 멀리 거제 조선소의 노안활동가들이 함께 합니다. 오는 4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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