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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성차별 없는 연구소를 향하여”
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연구소 상임활동가 이숙견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5월 첫번째 뉴스레터를 보냅니다. 🙏
연구소는 성폭력.성차별을 용인하지 않고, 피해자 중심주의를 바탕으로 공동체적인 해결을 모색하고자 지난달에 반성폭력 내규를 제정하였고, 회원여러분을 대상으로 5월 14일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여러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보다 민주적이며, 성폭력.성차별 없는 안전하고 평등한 연구소를 회원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월 3일, 지자체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계신 지역에서는 지자체 선거 후보가 어떠한 정책과 요구를 가지고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아무쪼록 보다 많은 후보들이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한 일터 보장과 성평등하고 아프면 쉴권리가 있는 현장과 지역을 만들 수 있는 데 함께할 수 있기를, 그리고 지역과 현장 곳곳에서 노동자를 위한 정책과 의제가 울려 퍼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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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센터 5월 월례토론회 – 야간노동, 어떻게 규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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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센터 5월 월례토론회에서는 박은정 교수(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모시고 한국의 야간 노동시간 규제를 건강과 안전의 관점에서 재구성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야간노동으로부터 노동자 건강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지 고민해오신 여러분, 월례토론회에서 박은정 교수의 발표를 듣고 함께 토론해보시길 바랍니다.
🎯 일시 : 2026.5.18(월) 19시 🎲 장소 : 온라인 (줌 Zoom) 💥 신청 : bit.ly/시간센터월례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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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센터 5월 월례토론회 – 중대재해감축정책특정성별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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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산업 재해는 그 특성에 있어 남성과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재해 통계의 절대 다수가 남성이라는 이유로 산업안전보건의 통상 정책은 오랫동안 ‘남성의 노동’을 표준으로 삼은 채 마련되어져 왔습니다. 5월 젠더센터 월례토론회는 중대재해 감축정책을 포함한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 제도를 검토합니다. 또한 특정성별 영향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관련 제도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안을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참가신청 : bit.ly/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월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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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노보연 책읽기 모임
“AI 기술 대응을 위한 노동안전보건운동의 과제 수립” 두 번째 모임 : 케이트 크로퍼드, 《AI 지도책》 (2022)
이 책은 인공지능의 실체와 정의, 환경, 노동, 라벨링, 데이터 긁어모으기, 정치와 감시 등 매우 폭넓은 범위에서 AI 기술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AI 기술 이면에 숨겨진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살펴보고 대안적 방향을 모색해 봅시다!
✍️ 책모임 신청 링크 : https://bit.ly/한노보연AI책읽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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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5월 15일 저녁 7시, <일터괴롭힘, 부서진 자리>의 저자이자 연구소 회원인 유상철 노무사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북토크 장소인 가산디지털단지는 소규모사업장, 노조가 없는 직장, 업무가 일정하지 않고 마감이 엄격한 IT 계열 사업장이 유독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일터괴롭힘은 개인의 취약성이 아니라, 조직과 제도의 방치가 초래한 구조적 문제임을 책 속 사례를 곱씹어보며 참가자들고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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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오전 11시, 아프면쉴권리공동행동과 민주노총경기도본부,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경기운동본부와의 간담회에 함께하였습니다. 연구소 회원이자 아프면쉴권리공동행동 이진우 집행위원장의 발제를 통해 일하는 사람 누구나 아파도 쉬는 것이 당연한 권리로 정착되려면, 유급병가의 제도화와 상병수당의 보편적 확대 정착이 필요함을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노동시민사회의 주요한 과제로 이를 제기해 나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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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금속노조 이원정공 분회 노동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이원정공 노동안전보건 교육은 3월 20일 발생한 안전공업(주) 화재참사 사건의 문제점을 함께 다루면서 ‘현장의 화재사고 이해와 대응’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하였습니다. 안전공업(주)이 현대자동차의 핵심 협력업체였던 만큼 화새참사 여파로 물량 공급이 막히면서 이원정공 분회도 3주 정도 하루 4시간 작업만 했다고 합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격월로 노동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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