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칼럼]
이번주 매노 칼럼은 유청희 집행위원장이 썼습니다. 노동자 건강권 쟁취의 달 4월에도 우리는 투쟁하던 노동자의 사망을 목격하고 차별받는 노동자들을 또다시 확인했습니다. 내일은 노동절인데요. 노동절을 앞두고 노동자 건강권을 생각하며 4월을 마무리합니다.
“벌써 4월이 다 지났다. 4월28일은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이었고, 노조에서는 4월을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로 정해 추모 사업과 투쟁을 이어왔다. 4월이 된다고 노동자들의 저임금 조건이나 장시간 노동이, 지금까지 미흡했던 사업장 안전조치·보건조치가 한 번에 좋아질 리가 없다. 올해 들어 1분기 산재 사망자는 113명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사망자가 24명 줄었다는 소식은 그나마 다행스럽다. 4월을 보내며 여전히 너무 많은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특히 소규모 사업장에서 불안정 노동자들이 위험한 노동환경에서 일하는 현실을 다시 한번 생각한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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