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보연 시간센터 x 금속노조 노동연구원 토론회] “우리는 올빼미가 아니다” –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야간노동 철폐·민주노조 사수 투쟁의 의미

활동소식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노동시간센터 x 전국금속노동조합 노동연구원 토론회

“우리는 올빼미가 아니다” –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야간노동 철폐·민주노조 사수 투쟁의 의미

– 2026년 11월 18일(수) 14시
– 장소: 금속노조 충남지부 유성기업 아산지회 회의실 / 온라인(Zoom)
– 신청: bit.ly/시간센터월례토론
– 문의: kilshlabor@gmail.com

2011년 자동차산업 최초로 금속노조 유성기업 영동지회와 아산지회가 주야맞교대를 거부하고 주간연속2교대제를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정권과 현대자동차 원청, 유성사측은 공권력 투입과 창조컨설팅을 동원한 노조파괴로 대응했습니다. 정권과 자본의 탄압 속에서도 유성 노동자들은 노동과 삶이 파괴되지 않도록 끈질기게 투쟁했고, 이후 ‘민주노조 사수’라는 또 다른 투쟁으로 깊어지게 했습니다.

최근 유성기업 영동지회·아산지회는 사측과 ‘주간연속 2교대제’에 합의했는데요. 긴 시간 쉼 없이 달려온 유성 노동자들이 왜 싸우게 됐고, 어떻게 싸웠는지를 평가하고 ‘주간연속 2교대제 합의’의 의미에 대해 각자 싸우고 연대했던 위치에서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 아산과 온라인으로 병행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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